우리 몸을 지탱하는 발목.
건강한 발목을 되찾고
편한 일상생활을 누리세요.
발목염좌
발목염좌는 흔히 얘기하는 ‘발목을 삐었다’라는 것을 말하며, 발목 관절의 뼈와 뼈를 이어주는 인대가 손상되어 늘어나거나 끊어진 상태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통증이 감소되기 때문에 낫고 있다는 생각을 할 수 있지만 인대는 이미 파열이 된 상태이기 때문에 스스로 치유 되는 것은 어렵습니다. 치료시기를 놓치면 ‘만성 발목 불안정증’으로 발전할 수 있는데, 이렇게 되면 발목의 같은 부위를 계속해서 삐게 되는 증상이 나타납니다.
발목염좌의 증상
가장 흔한 증상으로써 발목통증이 있습니다. 복사뼈 부분에 통증이 발생하고, 손가락으로 눌러보았을 때 압통이 느껴지며, 통증은 간헐적 또는 지속적으로 발생합니다. 동반 손상이 되었다면 손상에 따라 발목관절의 외측 또는 내측에도 통증이 나타날 수 있으며, 심한 경우에는 발목 부위에 멍이나 피멍이 드는 것과 같은 현상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 수술적치료, 비수술적치료를 적절히 사용합니다.
- 초기에는 냉찜질, 압박 및 고정이 필요합니다.
- 체외충격파, 주사치료 등을 시행할 수 있습니다.
손상후 나타나는 증상은?
- 복사뼈 부분에 통증이 발생합니다.
- 압통이 느껴집니다.
- 간헐적 또는 지속적으로 나타납니다.
비수술적 치료
물리치료 및 재활운동을 실시합니다.
수술적 치료
변형된 Brostrom 술식은 기술적으로 쉽고, 수술 후 족관절의 관절가동 범위의 회복이 비교적 빠르며 비골 건의 손상이나 비복 신경의 손상을 최소화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대학병원 협력시스템
01.
대학병원과 공동으로 임상 연구02.
대학병원과 연계하여 수술 및재활 치료 제공
03.
수술 후 재활과정 대학병원과협력 시스템 구축
04.
환자 동의하에 환자의 치료 정보를대학병원과 공유하여 최상의 진료 방안 제시
05.
불필요한 중복 진료를 최소화